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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게시판이에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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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카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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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
2004-01-26 23:44:30 | 조회 : 5,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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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꾸리꾸리한 기분으로 집으로 칼퇴근했다.. 그래두 우리집 냉장고에는 주말에 가득 채워둔 이쁜 요리 재료가 나를 반겨주고 있었으니..
회사에서도 골또리 생각했다.. 머 만들어도 누구 머거줄 사람은 없고.. 약간의 저장식품(하루이틀이상 머글수 있는..)이 필요하고 일단 지베 홀로 칼퇴근을 하기때메 생각한 메뉴는 일단 시간은 넉넉히 잡고 메뉴는 카레와.. 국을 준비할수 있도록했다. 골또리 생각하면서 재료는 닭을 써보기로했다.. 닭을.. 닭 카레.. 멋있지 않은가.. 거기다.. 닭계장을 위한 국물을 내는 것도 병행을 했다.. 오늘은 카레를 내일을 닭계장을 머글수 있다.. ^^
먼저 우리 이쁜 닭을 꺼낸다.. 냉장고에는 아마 4~5처넌대로 보이는 큼지막한 닭을 도리탕용으로해서 두덩이로 나누어져있다.. 원래 둘다 도리탕으로 쓰일 재료 엿지만.. 도리탕으로 다쓰기는 아까버서.. 이번에 한 봉다리는 카레에 동참 시켯다.. 일단.. 단순히 닭 가슴살로 만드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일반 닭가슴살로만 만드는 것 보담은 다양한 부위가 들어가기 때메.. 더 괜찮을것으로 사료는되는.. 으음.. 참고로 하림에서 나오는 너겟.. 일반 너겟이 있고.. 용가리 치킨이라는 너겟류가 있는데. 이는 서로 약 1.5배이상 가격의 차이가 나는데.. 이는 일반 너겟은 순수 가슴살.. 용가리치킨의 경우 다리살이라고 한다..
요리에는 닭계장할 국물을 내야되는 부분도 있고 또한 얼린 닭고기의 살만 도려내는 것 자체도 어렵기 때문에.. 걍 국물내는 기분으로 닭을 통째로 삶으믄서 나중에 고기를 꺼내 살을 발라내는 식으로 했다.. 그러니까.. 국물우리기용 냄비에는 물에다가 닭에 청양고추, 무, 양파, 파, 마늘, 후추약간해서 푸욱 끓일수 있도록했다..
재료준비 역시 특별한거는 없다.. 소고기 혹은 돼지고기가 들어가는 자리에 닭이 들어갈 뿐이지만.. 우리집 특히 내가 하는 카레는 좀 다르다.. 어느 인스턴트 카레 광고에는 자료를 큼지막하게 썰으라고 했는데.. 아니다.. 최소한 나는 아니다.. 라면~! 재료를 아주 잘게 썬다.. (0.5Cm*0.5Cm 정도?) 그리고 카레국? 분위기보담은 야채에 카레를 언은 기분으로 한다.. 즉 되게 하는 부분도 있지만.. 재료를 무진장 많이 넣는데.. 혹자는 이것을 보고.. 먹기가 미안하다고... 왜? 밥 세네알에 감자가 한덩이씩 올라오는 비율로 야채가 있다면 이해가 될라나.. 그리고 재료 자체를 많이 하기 때문에.. 카레 말고도 이리저리 양념이 필요하다.. 오늘 한거는 카레 (바몬드카레 젤루 매운맛)에 고춧가루 3큰술, 케찹 3큰술, 다진마늘 1큰술, 요리엿, 오렌지쥬스, 미림, 후추가루 약간씩했다
일단 감자를 한참 볶다가 나중에 양파랑 당근.. 씨를 뺀 청양 고추를 넣는다.. 카레인점을 감안 고추씨가 이리저리 딩굴면 음식이 자칫 지저분해 보일수 있기 때문이다... 한참을 볶는다.. 이때 재료들을 전자렌지에 약간씩 돌려주면 조리시간이 단축된다.. 특히 감자의 경우 전자렌지에 30초~1분 돌려주면 다른 재료와 섞어 볶아도 무방하다.. 계속해서 약한불로 익힌다..
이제 자신의 몸으로서 국물을 우리고 있는 닭을 준비해야하는데.. 일단 국물냄비는 계속 끊인다.. 거서 닭만 꺼내서 채에 거르고.. 식힌다.. 이때 호박을 썰어준비한다.. 금방 익기 때문에 지금 준비하는거공~ 닭이 식었다 싶으면 뼈를 바른다.. 준비한 닭살은 감자의 분량 이상이다.. 기름기 없는 닭살이 준비 된 것이다.. 그리고 바른뼈와 껍질.. (이걸 지방이라고 해야되나?)은 다시 끓고 있는 국물에 넣어 계속해서 닭계장 국물을 우린다.. 닭은 다지다 싶이 준비한다.. 그리고 닭을 넣고... 또 볶는다.. 순수 기름기 없는 닭살이라.. 어찌보면 이것도 다이어트 카레닷.. ^^; 마찬가로 호박도 넣고.. 이야.. 색깔참 이쁘다.. 여기에 거시기 노란국물을 부는다는게 어쩌면 아깝다.. 그리고 나서 위에 언급한 재료를 넣고 만든 카레국물(노란국물? ^^;)을 넣고 강불로 하고.. 타지않게 카레가 한소큼 끓인다.. 한번 끓었다 싶음 불을 내린다.. 참 그리고 닭계장용 국물은 채에다가 거즈(키친타월)를 깔고 기름기랑 해서 걷어낸다.. 거즈를 통하기 때문에 한참 걸러내야된다.. 끝..
시식.. 이제 시식이다.. 일단 다른점은 일반 4발 달린것의 고기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졈과 내가 만든 카레는 원래 일반카레자체와 틀리다는 것.. 또 우리집은 좀 맵게 먹는다는 사실을 염두해 두고 시식에 임하잣!! 참 그리고 전에 걸러낸 중에 닭뼈는 골라서 뼈에 붇어있는 소량의 살은 라면지기가 음식물쓰레기통에 들어가기전에 발라머것당.. ^^; 밥은 따뜻하게 데워서 준비한다.. 이런 덥밥류의 음식을 준비할때..는 아무리 집에 혼자 먹드라도 밥을 따뜻하게 데워머는 것이 음식의 품위를 한층 높여줄 수 있다.. (당연한가??) 일단 맛은.. 음.. 좋다 굳이당.. 생각외로 잘 나왔당.. 적당히 맵고.. 주위의 평을 보면 밥안먹겟다던 누나는 밥없이 카레만 두그릇 머것으며.. 라면~!의 아버님은 얼큰하다고.. -_-; 평을 했다.. 암튼 근래 보기힘든 맛있는 카레가 나왔다.. ^^;
별 다섯개 만점에 미련없이 ★★★★☆ 별다섯개 준다.. ^^;
2001-10-18 이전자료. 상기 사진은 위 내용과 직접 상관관계 없습니다.. 그래도 카레는 카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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