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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한우를 제대로 먹자.. 횡성한우프라자 방문기??
  (홈페이지) 2009-11-29 18:08:54  |  조회 : 9,148



언젠가 회사에서는 가족여행이라도 가라며 2박3일짜리 콘도를 내어 준 적이 있다. 하지만 좋았던 것 도 잠시.. 날짜를 보니 월말에 월~수.. 였다는.. 몇 번의 가족이나 친구들을 설득 했지만.. 모두 개무시(-_-;) 당하고 (주로 회사 짤리는 꼴 보고 싶냐.. 머 이런 반응..) 친척 동생이랑 아주 우울하게 여행을 가는데.. 오늘은 2박 3일 동안 강원도 여행을 아주 찐하게 하고.. 원래 여행기를 써야 되지만.. 일단 그 기억을 잊기 전에 그때 들렀던 횡성 한우집 얘기를 한번 해볼까 한다..



여행 후 남는 것은 각 여행지의 관광안내도가 아닐까?

옛 생각을 헤집으며 새로운 여행 코스를 개발해 보려고 많이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때 들렀던 코스는 아래와 같다..

1일차 : 서울 - 휴게소(간식) - 대관령(숙소) - 강릉 - 정동진 - 망상(오토캠핑장) - 동해 - 묵호(회뜸) - 대관령(쇠주먹고 잠)
2일차 : 대관령 - 대관령 옛길 - 경치좋은곳(라면끊여먹음) - 정선(레일바이크, 카지노 -_-;) - 태백 - 삼척 - 해수욕장탐방(맹방 ~ 정암)
          - 대포항(술 먹고 노숙.. 노숙 최고 -_-b )
3일차 : 대포항 - 하조대(짜파게티먹음) - 대관령(숙소) - 대관령 삼양목장 - 횡성(점심한우) - 서울 ...

머 이렇다.. 아주 오지게 돌아다녔다.. 기름값만 20만원이 더 들었고.. (연비는 10Km/L.. OTL )



대관령 삼양목장을 뒤로 든든한 점심을 위해 횡성으로 달려간다.. (차내에서 촬영)

여행의 일정에서 마지막에 집으로 돌아가는 길은 피곤함 보다는 아쉬움이 더 클 터.. 마지막에 점심은 괜츈한거로 먹자는 생각으로 횡성에서 한우를 먹고 국도로 올라오자는 제의에 "콜" 을 외치며 횡성으로 갔으나.. 점심 전 이른 시간이고.. 횡성에만 가면 널려있을 법한 고깃집은 눈에 띠지는 않더라;; 그래서 들른 군청에서 GET 한 관광 안내도를 들고 룰루랄라.. 횡성한우프라자에 갔으니..

일단 횡성 한우에 대해서 소개를 하자면............. 관광 안내도의 글과 사진으로 보고 넘어가자;;;


횡성 한우에 대한 마케팅은 1995년부터 한 것은 맞으나.. 횡성군청에서 인정(?) 하는 공식 식당.. 혹은 관광안내도에 이 횡성한우프라자가 올라간 것은 얼마 되지 않는다.. (내가 년도 별로 관광책자를 가지고 있으니 길어야 1~2년 정도?)

암튼.. 도착해서.. 한번 둘러보자.. 나머지는 사진으로 마무리 할까 한다.. 사진 얼마 없지만 꽤나 임팩트가 강하다고 생각!!



머 전경은 이렇다. 사진은 없지만.. 홀은 등받이가 높은 의자로 좌석이 되어 있고 나머지는 다다미 방이다.



숯은 그냥 봐도 질 좋은 참숯이다..



생각이 긴가 민가한데.. 꽃등심 아니면.. 그냥 등심이다.. 이 정도면 강남의 초호와 고깃집 수준 이상이다!



굽는 것까지 종업원 분들이 다 해준다.. 사실 나는 아주 천천히 먹고 싶었는데.. ㅜ.ㅡ



어떤 음식이던 좋은 재료의 잘 조리된 음식이라면 소스가 필요 없다.. 쌈도 필요 없다.. 간간히 소금만 찍어서 먹어본다..
맛은.. 퍼블릭하게 먹을 수 있는 식당과는 차원이 다르다고.. 식육식당의 1++ 급 보다 두 배가 맛있다고 보면 된다;;



2인분에.. 먹고.. 부족한 부분은 된장국과 공기밥 추가 -_-;;



가격은 이 정도다.. 둘이 먹고 8만원에 몇 천원이 빠지는 가격.. 지금은 가격이 더 올랐더라..(여기를 참조)

사실 최근에 방송된 소비자고발 보면 제값주고 횡성한우 먹기 어려울 것 같은 분위기다.. 군청이 잘못인지.. 어디서부터 잘 못된 일인지는 모르지만.. 횡성을 다녀도 주위에 식육식당 이라던지.. 한우 전문점이 많고.. 이 모든 음식점에서 횡성한우 라고 판매를 한다.. 또 서울의 유명 고급 음식점에서도 횡성한우가 최고로 치며 팔리고 있고.. 모르는 사람이라면 그냥 먹고 말았을.. 그런 상황이;;;

요 집을 킹왕짱 추천하는 것은 아니지만 (왜? 넘 비싸서.. -_-;;) 정말 보증 된 곳에서 먹고 싶다면.. 횡성군청에서 인정해 주는 곳은 한우프라자 (두곳) 여기에서 먹는 것이 다른 일반 식당 보다 비싼 듯 하지만 제값 보다 싸게 먹을 수 있는 것이다.. 언제나 질 좋고 우수한 음식을 먹으려면 많은 시간과 비용이 필요한 법이다. 횡성 한우라면 이 집을 추천하겠다!!.. 질 좋은 횡성한우를 맛보고 싶은 츠자는 연락주시면.. 모시러.. 쿨럭 -_-;


( 2011-06-28 10:15:38 )  
나도 얼마전에 직원들 데리고 갔다 왔구먼 ㅋ
한.우.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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